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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명상 심리학 (Dr. Joe Dispenza )

by seoe_md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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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매일 짧은 명상을 한 뒤 추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실험을 한 사람들의 신체와 두뇌의 부분들이
일주일 동안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혀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처럼 말이다.

 

명상의 과학적 입증


환경이 바뀔 때만 나타나는 생물학적 변화가 명상으로 가능한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모든 건 그들의 일상과 다름없었다.
왜? 공통으로 한 명상이 그 답이었다.
반복되던 일상에 대한 저항력이 생긴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당신에게 오늘 왜 화가 났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직원 중 한 명 때문에 혹은 뉴스에서 들은 나쁜 소식, 차가 막혀서 지각한 일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들 즉 당신의 내부가 아닌
외부 세계에서 당신을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즉 느끼는 감정이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게 무의식 프로그램이 되고 결국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당신을 통제하고 있는 감정과 생각이 당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우리를 더 약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신의 두려움 분노 증오들이 끊임없이 당신의 유전자를 약하게 만든다.
즉 당신이 처한 환경이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일으키고 장기적인 결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하양 시키는 것이다.
즉 당신이 환경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그 반응이 당신을 약하게 만들면서 그렇게 당신 자신이 환경의 피해자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그 상황에 몸과 무의식이 적응돼버리면 주변 환경의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당신은 더 취약해질 것이다.
당신은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이 변화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생각 중 90%가 어제 한 생각과 동일하다는 이유이다.
매일 똑같은 신경세포들만 자극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들며 같은 일을 계속하고 결국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렇게 뇌의 신경세포는 매일 같은 패턴으로 일하게 된다.
단지 친숙한 느낌을 위해서 말이다.
두뇌와 몸은 친숙한 걸 좋아하니까.
매일 같은 생물학적 화학적 작용이 일어나고 호르몬과 유전자 정보마저도 그렇게 멈추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멈추었기 때문이다.

그게 고립되어 버리면 성격이 되어버리고 과거에는 감정적으로 집착하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피하게 된다.
차라리 바뀌지 않고 고통받는 게 기회와 가능성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누구라도 명상하고 여태껏 해왔던 일상보다 자기 자신을 한 발 나아가게 한다면 당신의 두뇌는 바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방법은 동물을 가르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몸은 동물과 같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게 몸이 아닌 내가 주인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게 작은 변화의 순간들이 모여서 내면의 에너지가 큰 변화를 만들게 된다. 죄책감이 사라지고 고통도 사라지게 된다.

무엇이든지 바꿀 변화가 시작된다. 그게 건강이든 당신이 원하던 부 혹은 성공 사랑의 관계 심지어 직장에서도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모든 긴장이 완화되고 현재에 집중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서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을 이해해보자 매일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 그 문제와 기억들은 뇌에 각인이 되고 특정 사람들 혹은 사물들에 연결되게 된다. 심지어 특정 시간과 장소에도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과거에 일어난 문제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머릿속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 불행하고 씁쓸한 감정 혹은 두려운 감정이 들며 그렇게 몸은 과거에 머무르게 된다.

생각은 두뇌의 언어이고 감정은 몸의 언어이다. 생각이 느낌으로 이미지가 감정으로 자극이 반응을 일으키고 몸의 상태 자체가 바뀌어버린다. 무의식적으로 감정이 마인드를 지배하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은 계속 과거를 믿으며 당신이 보낸 어제와 똑같이 살고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게 매일, 매주, 매년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은 너무 객관적이라서 지금 느끼는 감정이 현재 일어나는 일에서 만들어지는 감정인지 혹은 생각만으로 만들어진 감정인지 모른다. 환경이 신호를 보내고 유전자가 신호를 받는다 그게 'epigenetic'이다.

결과적으로 환경을 신호를 받은 유전자는 감정을 일으켜 우리는 감정적으로 변하고 변한 유전자는 다시 신호를 보내 신호를 통해 유전자가 몸에 단백질을 만들고 그 단백질은 몸의 신체 구조를 담당하게 되며 그 단백질 질에 따라 인생이 구성된다.

즉 유전자의 영향으로 만들어지는 운명 속에서 명상으로 새로운 현재에 집중한다면 더 이상 익숙한 몸의 결정에 집중하지 않고 연관된 사라들과 사물들에 집중하지 않으며 핸드폰, 컴퓨터 혹은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집에서 어디에 앉거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과거나 현재의 위치에 속박되지 않고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예상되는 미래에 대한 망상을 벗어나게 되면서 익숙해져 버린 물리적 물질적 모든 면에서 벗어나게 되는 정확한 그 순간이 인생과 성격이 바뀌는 시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인생을 살아오며 자신이 과거에 인식했던 모습들로 시작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그럼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해서 우리의 두뇌를 구성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성공과 행복을 위한 명상의 적용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고 의도를 가지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 생각 들은 시스템을 구성할 테고 시간이 가면서 몸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된다.
만약 긍정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당신은 말할 것이다. '난 할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위대함은 어떤 느낌일까? 혹은 사랑으로 뭘 바꿀 수 있을까? 만약 눈을 감고 그 긍정의 기분을 느끼는 상상을 하면
즉 특정 상황에 놓인 자신을 리허설한다면 의심의 여지 하나 없이 두뇌는 당신이 이미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머릿속 리허설을 통해서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계속 구축해나간다면 그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될 거고 당신은 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신경회로를 만들지 않으면 그 무엇도 느낄 수 없다. 즉 그 리허설이 두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과거와 다른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뇌는 리허설을 이미 일어난 일처럼 느끼며 그렇게 시스템이 만들어질 거고 그 경험이 계속된다면 더 쉽게 자동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즉 두뇌 속 일관된 미래에 대한 이미지로 원하는 자신의 미래상을 담아나가는 것이다.
미래의 자기 모습을 리허설하는 것이다. 미래에 느낄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말이다.

더 엄청난 사실은 감사함을 느낄 때 우리의 몸은 치유가 시작되고 부와 돈이 생기기도 전에 자신이 부유함을 느낀다면 부도 자연적으로 자석처럼 따라올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인생을 사랑한다면 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이건 인생의 순리이다. "상황이 먼저 일어나야 행복을 느끼지" 이런 말은 3차원 현실 속의 환상이다.

인과관계라고 설명하겠지만 직접적 경험 없이 감정을 느끼는 것도 인과관계가 성립된다.
또한 안정감을 느끼며 심박수가 일정해지면 주변에 외부 자기장이 생성된다. 3m 정도의 너비인데 마치 WI-FI 같은 자기장이다. 거기에 일관된 두뇌까지 가지고 있다면 뇌는 자기장에 정보와 신호를 보낸다. 그렇게 당신이 원하는 부 혹은 건강 생각은 심장의 주파수로 전달되어 감정을 끌어낸다. 감정은 경험의 결과다. 환경이 유전자에 신호를 보내고 경험의 결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감정이라는 일종의 느낌이니까 환경 없이 상상만을 이용해 유전자에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물학적으로 우리의 몸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됐다고 믿고 행동하며 결국 원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일주일 동안 매일 짧은 명상을 한 뒤 추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실험을 한 사람들의 신체와 두뇌의 부분들이
일주일 동안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혀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처럼 말이다.
환경이 바뀔 때만 나타나는 생물학적 변화가 명상으로 가능한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모든 건 그들의 일상과 다름없었다.
왜? 공통으로 한 명상이 그 답이었다.
반복되던 일상에 대한 저항력이 생긴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당신에게 오늘 왜 화가 났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직원 중 한 명 때문에 혹은 뉴스에서 들은 나쁜 소식, 차가 막혀서 지각한 일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들 즉 당신의 내부가 아닌
외부 세계에서 당신을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즉 느끼는 감정이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게 무의식 프로그램이 되고 결국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당신을 통제하고 있는 감정과 생각이 당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우리를 더 약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신의 두려움 분노 증오들이 끊임없이 당신의 유전자를 약하게 만든다.
즉 당신이 처한 환경이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일으키고 장기적인 결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하양 시키는 것이다.
즉 당신이 환경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그 반응이 당신을 약하게 만들면서 그렇게 당신 자신이 환경의 피해자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그 상황에 몸과 무의식이 적응돼버리면 주변 환경의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당신은 더 취약해질 것이다.
당신은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이 변화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생각 중 90%가 어제 한 생각과 동일하다는 이유이다.
매일 똑같은 신경세포들만 자극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들며 같은 일을 계속하고 결국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렇게 뇌의 신경세포는 매일 같은 패턴으로 일하게 된다.
단지 친숙한 느낌을 위해서 말이다.
두뇌와 몸은 친숙한 걸 좋아하니까.
매일 같은 생물학적 화학적 작용이 일어나고 호르몬과 유전자 정보마저도 그렇게 멈추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멈추었기 때문이다.

그게 고립되어 버리면 성격이 되어버리고 과거에는 감정적으로 집착하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피하게 된다.
차라리 바뀌지 않고 고통받는 게 기회와 가능성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누구라도 명상하고 여태껏 해왔던 일상보다 자기 자신을 한 발 나아가게 한다면 당신의 두뇌는 바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방법은 동물을 가르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몸은 동물과 같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게 몸이 아닌 내가 주인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게 작은 변화의 순간들이 모여서 내면의 에너지가 큰 변화를 만들게 된다. 죄책감이 사라지고 고통도 사라지게 된다.
무엇이든지 바꿀 변화가 시작된다. 그게 건강이든 당신이 원하던 부 혹은 성공 사랑의 관계 심지어 직장에서도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모든 긴장이 완화되고 현재에 집중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서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을 이해해보자 매일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 그 문제와 기억들은 뇌에 각인이 되고 특정 사람들 혹은 사물들에 연결되게 된다. 심지어 특정 시간과 장소에도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과거에 일어난 문제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머릿속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 불행하고 씁쓸한 감정 혹은 두려운 감정이 들며 그렇게 몸은 과거에 머무르게 된다.

생각은 두뇌의 언어이고 감정은 몸의 언어이다. 생각이 느낌으로 이미지가 감정으로 자극이 반응을 일으키고 몸의 상태 자체가 바뀌어버린다. 무의식적으로 감정이 마인드를 지배하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은 계속 과거를 믿으며 당신이 보낸 어제와 똑같이 살고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게 매일, 매주, 매년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은 너무 객관적이라서 지금 느끼는 감정이 현재 일어나는 일에서 만들어지는 감정인지 혹은 생각만으로 만들어진 감정인지 모른다. 환경이 신호를 보내고 유전자가 신호를 받는다 그게 '에피 제네틱'이다.

결과적으로 환경을 신호를 받은 유전자는 감정을 일으켜 우리는 감정적으로 변하고 변한 유전자는 다시 신호를 보내 신호를 통해 유전자가 몸에 단백질을 만들고 그 단백질은 몸의 신체 구조를 담당하게 되며 그 단백질 질에 따라 인생이 구성된다.

즉 유전자의 영향으로 만들어지는 운명 속에서 명상으로 새로운 현재에 집중한다면 더 이상 익숙한 몸의 결정에 집중하지 않고 연관된 사라들과 사물들에 집중하지 않으며 핸드폰, 컴퓨터 혹은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집에서 어디에 앉거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과거나 현재의 위치에 속박되지 않고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예상되는 미래에 대한 망상을 벗어나게 되면서 익숙해져 버린 물리적 물질적 모든 면에서 벗어나게 되는 정확한 그 순간이 인생과 성격이 바뀌는 시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인생을 살아오며 자신이 과거에 인식했던 모습들로 시작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그럼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해서 우리의 두뇌를 구성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고 의도를 가지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 생각 들은 시스템을 구성할 테고 시간이 가면서 몸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된다.
만약 긍정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당신은 말할 것이다. '난 할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위대함은 어떤 느낌일까? 혹은 사랑으로 뭘 바꿀 수 있을까? 만약 눈을 감고 그 긍정의 기분을 느끼는 상상을 하면
즉 특정 상황에 놓인 자신을 리허설한다면 의심의 여지 하나 없이 두뇌는 당신이 이미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머릿속 리허설을 통해서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계속 구축해나간다면 그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될 거고 당신은 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신경회로를 만들지 않으면 그 무엇도 느낄 수 없다. 즉 그 리허설이 두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과거와 다른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뇌는 리허설을 이미 일어난 일처럼 느끼며 그렇게 시스템이 만들어질 거고 그 경험이 계속된다면 더 쉽게 자동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즉 두뇌 속 일관된 미래에 대한 이미지로 원하는 자신의 미래상을 담아나가는 것이다.
미래의 자기 모습을 리허설하는 것이다. 미래에 느낄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말이다.

더 엄청난 사실은 감사함을 느낄 때 우리의 몸은 치유가 시작되고 부와 돈이 생기기도 전에 자신이 부유함을 느낀다면 부도 자연적으로 자석처럼 따라올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인생을 사랑한다면 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이건 인생의 순리이다. "상황이 먼저 일어나야 행복을 느끼지" 이런 말은 3차원 현실 속의 환상이다.

인과관계라고 설명하겠지만 직접적 경험 없이 감정을 느끼는 것도 인과관계가 성립된다.
또한 안정감을 느끼며 심박수가 일정해지면 주변에 외부 자기장이 생성된다. 3m 정도의 너비인데 마치 WI-FI 같은 자기장이다. 거기에 일관된 두뇌까지 가지고 있다면 뇌는 자기장에 정보와 신호를 보낸다. 그렇게 당신이 원하는 부 혹은 건강 생각은 심장의 주파수로 전달되어 감정을 끌어낸다. 감정은 경험의 결과다.

환경이 유전자에 신호를 보내고 경험의 결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감정이라는 일종의 느낌이니까 환경 없이 상상만을 이용해 유전자에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물학적으로 우리의 몸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됐다고 믿고 행동하며 결국 원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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